AI 이후의 세계 : 챗GPT는 시작일 뿐이다
AI 이후의 세계 : 챗GPT는 시작일 뿐이다
  • 저자 : 헨리 A. 키신저, 에릭 슈밋, 대니얼 허튼로커 [공]지음 ; 김고명 옮김
  • 출판사 : 윌북
  • 발행연도 : 2023
  • ISBN : 9791155816066
  • 청구기호 : 004.73-ㅋ936ㅇ
  • 자료실 : 둔촌종합자료실2F
📚[북큐레이션]  사서, 읽다 

● 인사 담당 AI가 승진에서 나를 탈락시켰다면, 이를 수용할 수 있는가?
● 안보 전문 AI가 적국을 타격하라고 제안한다면, 장군이나 대통령은 따라야 할까?
● 그에 따른 책임은 어떻게 지며, 사람들에게는 그 결과를 어떻게 납득시킬 것인가?
● 인간의 논리와 사고력을 초월하는 AI를 우리는 따라야 할까, 제한해야 할까?
● 이해하거나 공감할 수 없는 인공지능의 결정을 어디까지 신뢰할 수 있나?

챗GPT는 시작일 뿐이다. 우리에게 어떤 미래가 올 것인지 본격 탐구하고 이해해야 할 시점이 왔다.
정계·재계·학계의 세 거인, 헨리 키신저, 에릭 슈밋, 대니얼 허튼로커가 이 인공지능(AI)을 주제로 한자리에 모였다.
『AI 이후의 세계』는 사회, 경제, 정치, 외교, 기술 등 여러 분야에서 AI가 일으킬 혁명적 변화 속 우리가 빠지게 될 딜레마를 깊이 다룬 책이다.
4년에 걸쳐 논의한 내용을 한 권에 담았다.

-출처: 교보문고-


🎈 사서, 읽다 를 소개합니다.

우리는 한 권의 책을 고를 때
관심사, 좋아하는 작가, 그날의 기분, 책 표지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합니다.
어떤 날은 문득, 다른 사람들이 읽고 있는 책이 궁금해지기도 해요.
책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일하고 있는
둔촌도서관 사서들은 지금 어떤 책을 읽고 있을까요?
여러분께 사서의 책장을 살짝 공개합니다.

'사서, 읽다'는 둔촌도서관 2층 자가대출반납기 옆 벽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