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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 3개의 미국 ETF로 은퇴하라 : 원하는 삶을 앞당기는 돈 자동 사냥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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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지훈(포메뽀꼬) 지음
출판사 : 리더스북
발행일 : 2025
자료실 : 성내 별관 3층 종합자료실 신착코너
- 이 책의 저자는 평범한 직장인 투자자이자 네이버 경제 전문 블로거로서 직장 생활 틈틈이 주식을 공부하기 시작해 자산 0원에서 34억 원, 거기에 매월 400만 원의 마르지 않는 현금흐름까지 완성한 그의 투자 비결을 한 권에 담았습니다. 그는 복잡하고 시간이 많이 드는 투자법은 직장인에게는 맞지 않다고 말하며, “게으르게 투자하고 확실하게 부자 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그가 찾아낸 정답은 ‘단 3개의 미국 ETF 투자법’입니다. 이 책은 저자가 그간 치밀하게 설계하고 검증한 바로 이 투자법의 모든 것을 담았습니다. 부족한 시드머니를 마련하는 방법부터 시작해, 현재 소득과 형편에 따라 최적의 투자 비중을 배분하는 노하우, 수익을 더욱 극대화하는 재투자법과 레버리지 투자법, 연금저축계좌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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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에게는 몇 번의 월요일이 남아 있는가 : 후회와 허무에서 벗어나 가슴 벅찬 삶을 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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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조디 웰먼 지음 ; 최성옥 옮김
출판사 : Tornado
발행일 : 2025
자료실 : 성내 별관 3층 종합자료실 신착코너
- 우리는 매주 월요일을 맞이합니다. 그 월요일이 인생에서 과연 몇 번이나 남아 있을까요? 이 책은 우리가 얼마나 유한한 시간을 살고 있는지, 즉 죽음을 직시할 때만이 비로소 인생이 선명하게 보인다는 깨달음에서 출발합니다. 긍정심리학자이자 라이프 코치로 활동하며, TEDx 강연 으로 큰 반향을 일으킨 저자 조디 웰먼은 ‘남은 월요일을 세어보라’는 강력한 메시지와 함께, 삶을 더 활력 있게, 더 의미 있게, 더 다채롭게 만드는 방법을 제안합니다. 이 책은 저자의 다년간의 상담 경험과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풍부한 이론과 예시를 제시하며 우리가 죽음과 삶에 대해 더 긍정적인 태도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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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가 힘들 땐 미술관에 가는 게 좋다 : 더 나은 삶을 위한 예술의 뇌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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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수전 매그새먼,아이비 로스 [공]지음 ; 허형은 옮김
출판사 : 월북
발행일 : 2025
자료실 : 성내 별관 3층 종합자료실 신착코너
- 극도의 효율을 추구하는 사회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을 위한 뇌, 예술, 그리고 회복에 관한 안내서입니다. 존스홉킨스 의대 산하의 국제예술마인드 연구소 창립자인 수전 매그새먼과 구글 하드웨어 제품 개발부의 디자인 부총괄 아이비 로스가 공동 집필한 이 책은 아름다움의 감각을 마주한 뇌가 우리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이야기합니다. 뇌과학자와 아티스트인 두 저자는 예술과 과학의 융합이 인간의 삶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수 있다는 근거와 확신을 갖고 의기투합해 이 책을 집필했는데, 실제로 이 조합의 결과물인 ‘신경미학’은 단순한 엔터테인먼트나 취향의 수준을 넘어 신체와 정신의 회복과 위로를 선사합니다. 두 사람은 과학적 연구 결과와 현존하는 예술가들과의 만남을 토대로 불안과 중독, 트라우마로 얼룩진 세상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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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회복하는 힘 : 역경의 끝에서 삶의 의미를 되찾는 회복탄력성의 새로운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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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조지 A. 보나노 지음 ; 조용빈 옮김
출판사 : 더퀘스트
발행일 : 2024
자료실 : 성내 별관 3층 종합자료실 신착코너
- 인간 트라우마 연구의 최고 권위자이자 40여 년간 트라우마와 회복탄력성을 연구한 컬럼비아대학교의 조지 보나노 교수는 우리가 트라우마를 잘못 이해하고 있으며, PTSD의 발병률을 엄청나게 과대평가하는 나머지 자신들이 얼마나 회복탄력성이 좋은지 깨닫지 못한다고 역설합니다. 트라우마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흔하지 않으며, 종종 PTSD로 해석되는 증세는 특정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는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무엇보다 사람들은 압도적으로 역경으로부터 회복하는 힘이 있다고 말합니다. 이 책을 통해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비법을 알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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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걸음에는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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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아영 지음
출판사 : 북플레저
발행일 : 2025
자료실 : 성내 별관 3층 종합자료실 신착코너
- 저자의 삶은 굴곡의 연속이었습니다.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야 한다는 세상의 목소리에 앞만 보고 달려 승무원이 되었으나 머지않아 모두의 반대를 무릅쓰고 일을 그만두었습니다. 그리고 오랜 꿈이었던 기자가 되어 다시 열심히 달렸습니다. 8년 차 기자가 되었을 때, 문득 깨달았습니다. 인생에서 너무 많은 것을 버리며 달려오고 있다는 사실을. 자신이 사랑하던 소설책, 아이스크림, 드라마, 천천히 걸으며 하루를 정리하는 시간을 버리고 내달렸지만, 매일 불행한 하루가 반복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느 날 도망치듯 떠난 곳에서 자신이 정말 바라는 게 뭔지, 삶의 행복은 어디서 오는 것인지 깨달았습니다. 이 책은 행복을 찾는 김아영의 여정을 담았습니다. 오늘도 살기 위해 달리고 있는 사람들,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