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립도서관 이미지

라이프스타일을 담는 그릇
강동구립도서관

강동문화재단은 6개의 구립도서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각각의 특성화를 통한 차별화된 서비스로 지역주민의 라이프스타일에 가치를 더하는
지역공동체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림책’으로 창작메이커 역할을 견인하는 성내도서관부터
‘독립출판’을 통해 책문화사업 저변 확대에 앞장서고 있는 해공도서관,
‘반려’의 가치를 라이프스타일로 확장하고 있는 강일도서관,
‘미술’을 통해 지역주민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암사도서관,
‘공동육아’로 도서관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천호도서관,
‘독서치유’를 통해 치유와 회복의 인문가치를 제안하는 둔촌도서관까지
사색과 소통이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써 지역주민의 삶에 가장 가까이 다가가는
강동구립도서관이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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