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립도서관

매일매일 튤립 꽃밭을 돌보고, 친구들과 힘을 모아 일하는 다섯 마리 멧밭쥐.
멧밭쥐들은 꽃대가 올라오고 꽃봉오리가 부풀어 오를 때까지 튤립을 소중하게 가꿉니다.
튤립 방에 몸을 누일 작은 친구들이 찾아오면 신나는 봄 축제를 열어요!

모든 작은 동물들을 환영합니다. 아늑하고 향긋한 튤립 호텔로 오세요!  [출처: 알라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