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읽히기를 바란 거죠”
책을 짓고 펴내고 알리는 겹겹의 마음들에 관하여
『출판하는 마음』은 제철소 ‘일하는 마음’ 시리즈 첫 번째 책으로, 『쓰기의 말들』 『싸울 때마다 투명해진다』의 저자 은유가 쓴 인터뷰집이다. 그간 몇 권의 책을 세상에 내놓으며 출판을 경험하고 공부한 저자가 우리 시대 젊은 출판인들을 직접 만나 읽어낸 겹겹의 마음들을 글로 담았다.
특히 읽고 쓰는 삶이 만들어내는 작은 변화에 관한 깊이 있는 글쓰기로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아온 작가 은유는 이 책에서 지금까지와는 다른 면모를 선보인다. [출처: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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