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회원증
모바일 회원증
가족 회원증
(The)Lion, the witch and the wardrobe
책소개
영국 도서관협회에서 가장 우수한 어린이 책에 수여하는 '카네기 상'을 수상한 어린이 판타지 문학의 진수이다. 탄탄한 구조와 생생한 캐릭터, 박진감 넘치는 사건 전개로 저자가 새로 창조한 세계, 나니아의 탄생에서 멸망까지를 다루고 있는데, 분량만으로도 대하 드라마를 방불케 하는 이 책은 각권마다 분명한 특성을 갖추고 있다. 이를테면 우리 세계의 아이들이 나니아로 들어가는 방식도 일곱 권이 모두 다르고(옷장에만 들어가는 게 아니라 액자 속에도 들어가고 탈출을 위한 비상구에 들어가는가 하면 안 들어가기도 한다), 주인공이 싸워야 하는 대상도 모두 다르다(마녀와 싸우거나, 독재자와 싸우거나, 파도와 혹은 두려움이나 거짓말과도 싸워야 한다). 당연히 전개 방식도 다르고, 다양한 화자와 화법이 동원되어 읽는 이를 매료시킨다. 그런가 하면 각 권이 서로 꽉 들어맞는 구조를 갖추고 있기도 하다. 이야기에 등장하는 인물 하나, 말 한 마디도 그냥 나오는 게 아니다. 따라서 이 이야기를 읽다 보면 한 나라의 역사를 읽는 듯 머릿속에 연대표가 그려진다. 첫 권을 잡은 독자가 일곱 번째 책까지 자연스럽게 손에 잡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출간된 지 51년이 되었지만 아직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무엇보다도 원서에 충실한 번역과 유려한 문장으로 읽는 데 막힘이 없다. 또 우리 문화와 맞지 않는 부분에 옮긴이 주를 달아 이해를 돕는 세심한 배려도 돋보인다. 또 8쪽으로 꾸며진 화보(작품해설, 등장인물 소개, 나니아를 여행할 때 꼭 알아두어야 할 것들)도 이 책을 읽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해 줄 것이다. 2편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전쟁이 한창이던 때, 이제는 노교수가 된 디고리의 집에 페번시 가의 네 아이들(피터, 수잔, 에드먼드, 루시)이 공습을 피해 지내러 온다. 집안 구석구석을 탐험하고 놀던 아이들은 옷장에 들어갔다가 우연히 나니아에 발을 디딘다. 나니아는 아주아주 오래 전에 디고리가 찾아갔던 때와 달리, 영원히 겨울만 계속되는 중. 못된 마녀가 그렇게 만든 것이다. 결국 네 아이들은 나니아의 왕인 아슬란과 힘을 합쳐 마녀의 마법을 풀고, 나니아의 왕이 된다. 나니아를 통치하던 어느 날, 아이들은 하얀 수사슴 사냥을 나갔다가 또 우연히 옷장을 통해서 다시 우리 세상으로 돌아온다(시간은 지나 있지 않다). Four English schoolchildren find their way through the back of a wardrobe into the magical land of Narnia, where they come to the aid of Aslan, the golden lion, in his battle against the White Witch, who has cursed the land with eternal winter. The "New York Times" called this popular fantasy "deeply moving and hauntingly lovely." Illustrations.
소장정보
연령별 대출선호도 정보
이 책의 주요키워드
이 책과 같이 빌린 도서 정보
※ 도서관 정보나루(http://www.data4library.kr)에서 제공하는 빅데이터 기반으로 작성된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