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회원증
퍼즐 바디=Puzzlebody : 김청귤 소설
책소개
몸이 퍼즐처럼 조각난 세계에서 기어코 사랑은 자본의 심장을 터트린다 『재와 물거품』에 이은 김청귤표 로맨스! “사랑하는 이를 향한 두근거림보다 세상을 더 크게 뒤흔드는 힘이 있던가” _이지은(문학평론가) 당대 한국문학의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첨예한 작가들과 함께하는 〈현대문학 핀 시리즈〉 열 번째 장르선, 김청귤 작가의 『퍼즐 바디』가 출간되었다. 2025년 6월호에 실린 중편소설을 개작한 『퍼즐 바디』는, 신체가 퍼즐처럼 조각나게 된 인간들이 그들의 몸을 상품화하려는 자본에 맞서 보여주는 ‘연대’와 ‘사랑’, 나아가 이뤄내는 ‘복수’의 이야기이다. 판타지로맨스의 외피를 두르고 소수자와 약자의 목소리를 섬세히 들려준 초베스트셀러 『재와 물거품』으로 뭇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자신의 이름을 각인한 작가, 김청귤은 그간 “공존과 협력”(천선란)에 주목하며 “상처와 상상이 축조해낸”(민가경) 세계 속 “비탄에 잠기는 대신 진화하고, 파괴되지 않기 위해 파괴할 수밖에 없는”(이서수) 여성상을 내세우면서도 “마음껏 속아주고 싶은 사랑스러움”(조예은)이 있는 소설을 쓴다는 평을 받아왔다. 이번 신작 『퍼즐 바디』는 『재와 물거품』에 이은 ‘김청귤표 로맨스’를 톡톡히 보여주는 작품으로, 몸이 분리된다는 설정의 SF 세계관 아래, 남들과 어딘가 다르고 조금은 “이상한”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준 ‘나’(이하나)를 향한 ‘이한’의 솔직하고도 진실된 마음과, 이들의 몸을 도구 삼아 이용하려는 거대 자본에 ‘나’가 보내는 복수극이다. “용기와 진심을 담아 나를 좋아한다 마음을 전했던” 너를 위한 이 복수극은 그간 김청귤표 로맨스를 기다려온 독자들의 기대를 충족하기에 충분할 것이다.
소장정보
소장처 [숲속]종합2F
청구기호 813.7-ㄱ957ㅍ
연령별 대출선호도 정보
이 책의 주요키워드
관심 키워드 정보를 불러올 수 없습니다. (1일 OpenAPI 연계 서비스 이용 한도 초과)
1일 최대 호출건수는 30000건 입니다.
이 책과 같이 빌린 도서 정보
함께 대출한 자료 정보를 불러올 수 없습니다. (1일 OpenAPI 연계 서비스 이용 한도 초과)
1일 최대 호출건수는 30000건 입니다.
※ 도서관 정보나루(http://www.data4library.kr)에서 제공하는 빅데이터 기반으로 작성된 정보입니다.
책이음 상호대차 신청
책이음 상호대차 신청정보
| 신청도서 |
|
|---|---|
| 보내는도서관 | |
| 받을 도서관 |
|
| 부록신청 |
|
신청 시 유의사항
무인예약대출 신청
무인예약대출 신청정보
| 신청도서 |
|
|---|---|
| 제공도서관 | 강동구립해공 도서관 |
| 수령처 선택 |
현재 예약가능인원 : 명 |
신청 시 유의사항
예약 신청이 불가능한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