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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질 행성에서 씁니다 : 신진용 시집
책소개
“지금은 여기만이 우리의 행성이라고 우리는 믿는다 믿고 싶다” 가없이 팽창하고 불시에 수축하는 가변의 세계에 맞서, 무한정한 믿음과 애정으로 탄생시키는 너와 나만의 우주 독보적 스타일로 자신만의 별세계를 펼쳐 보이는 신진용의 첫번째 시집 2015년 『현대시』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한 신진용 시인의 첫번째 시집 『없어질 행성에서 씁니다』가 문학동네시인선 242번으로 출간되었다. “세계를 해석하는 힘이 강렬”하며 “공격적이면서도 파워풀”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문단에 힘차게 발을 내디뎠던 시인이 데뷔 십 년 만에 발표하는 이 첫 시집에는 오랫동안 갈고닦아온 폭발적인 에너지가 내포되어 있다. 팽창하는 우주를 탄생시킨 빅뱅처럼, 긴 시간 농축된 이야기를 자신만의 거침없는 스타일로 터뜨리는 신진 시인의 등장이라고 일컬어도 좋을 것이다. 신진용의 시 속에서 인류는 생존을 위해 거대 우주선으로 이주하고, 웜홀로 마음과 마음 사이를 순간이동하며, 비인간 존재에게 길러져 살아가거나 이미 죽은 과학자들의 이름으로 새로이 쓰인 평행 세계를 마음껏 탐험한다. 촘촘하게 짜인 거대한 알고리즘 같기도, 정신을 쏙 빼놓는 화려한 만화경 같기도 한 신진용의 시적 시계는 그야말로 미래적이다. 가볼 수 없는 곳에 대해 쓰기로 했다. 심해나 우주, 마음 같은. 다 쓰고 나면 그걸 바탕으로 시를 쓰겠다고 했다. 그러면 전부 가본 것 같은 마음이 될 거라고. 그런 이야기를 했다. 거짓말이다. 심해에 다녀와서 쓰고 싶다 나는. 가라앉고 또 가라앉아, 빛도 없이. 차갑게 멈춘. 그런 마음을 쓰고 싶어서. _「심해의 사랑」 부분
소장정보
소장처 [성내]종합신착 별관3F
청구기호 811.7-ㅅ928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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