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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듣는)정치학 수업 : 현재와 미래의 정치학 탐구 여행
책소개
이 책이 출판된 지 3년이 지났다. 그 사이 저자는 정년퇴임을 했지만 명예교수로서 학교와의 인연을 이어가면서『 정치학 입문』 수업을 계속하고 있다. 그 수업에 임하는 자세와 기대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 수강생들에게 정치 본연의 모습과 특성을 알려주고, 자신의 정치관과 민주시민의 역할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할 시간을 마련해 주는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집중한다. 다행히도 본 수업에 대해 학생들의 호응이 높은 편이다. 수년 전부터 수강 인원을 90명으로 늘렸지만 매 학기 수강생 명단은 조기 마감되고, 추가 등록을 요청하는 이메일이 오기도 한다. 첫 시간에 수업의 개요와 목적을 이야기하고 마칠 때에 수강생 좌석에서 박수 소리가 들리기도 한다. 정치학 수업에 대한 학생들의 높은 호응은 정치에 대한 궁금증과 호기심, 우려와 걱정, 그리고 정치학 과목에 대한 갈증이 한데 섞인 결과로 해석된다. 그런 만큼 수업에 대한 기대와 책임감도 커진다. 이 책은 학생들과 정치학 여행을 같이 하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그 덕분에 강의와 토론이 여러 개념 사이에 산만하게 분산되지 않고 핵심적인 주제들에 집중할 수 있었다. 그러면서도 발표와 토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책 내용에 보완이 필요한 부분들이 발견되었는데, 이것이 이번에 개정판을 내게 된 이유이다. 개정판에서는 주요 장(chapter)의 결론 부분에 “다시 보기” 단락을 추가하여 그 장이 다루고 있는 핵심 개념의 정치적 의미를 따져 보고자 하였다. 또한 각 장의 뒷면에 “지식 더하기” 코너를 마련하여 본문 내용과 관련된 학술적 토론이나 현실적 사례 등을 소개하고 있다. 이로 인해 이 책의 초판이 지향하였던 ‘간결성’은 조금 훼손되었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이 본래 지향하였던 ‘핵심성’(정치학의 핵심 주제와 기본 내용을 추려내고 정리함), ‘학술성’(대학의 정치학 수업이 요구하는 학문적 자세와 기준을 갖춤), ‘보편성’(정치학의 보편적 가치와 지식을 전달함)의 3대 구성 원칙은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이 책이 우리가 살고 있는 정치 세계를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그 안에 있는 자기 모습과 자기 정체성을 발견하고, 바람직한 정치체계를 그려볼 수 있는 자세와 식견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 2025년 12월, 생각이 쌓여가는 서재에서 이인성
소장정보
소장처 [성내]종합신착 별관3F
청구기호 340-ㅇ852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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