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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모토 세이초 걸작 단편 컬렉션. 상
책소개
사회파 미스터리의 효시, 일본문학의 거인 마쓰모토 세이초. 문단에서 ‘마쓰모토 세이초의 장녀’로 불리는 미야베 미유키가 거장의 작품들을 재구성했다. 거장의 출발점부터 종착점까지, 100년의 발자취를 더듬는 대작업! 결코 지울 수 없는 발자국을 남긴, 사회파 미스터리의 대가 마쓰모토 세이초가 남긴 1,000여 편의 작품 중 걸작만을 뽑아 기획한 작품집으로, 마쓰모토 세이초의 정수라고 몰 수 있는 작품집이다. 일본의 최고 대중문학 작가 미야베 미유키가 책임 편집을 맡아, 직접 상·중·하권의 각 장의 구성과 주제를 기획하고 작품을 선택하고 해제까지 실었다. 미야베 미유키의 책임 편집은 그저 책의 가치를 높이는 차원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마쓰모토 세이초 월드를 새롭게 재구성하고 있다. ‘세이초의 장녀’라 불릴 만큼 그의 작업을 계승하고 있는 미야베 미유키는 사회파 미스터리의 창시자로서의 거장의 모습뿐 아니라 역사와 사회의 어둠을 직시한 사상가이자 역사가로서 모습 등 진정한 거장의 모습을 밝히는 데 성공했다. 탐정 소설의 틀을 부수고 범인 찾기 뿐만 아니라 범행 동기와 사회적 배경을 중시한 ‘세이초 미스터리’의 걸작 중의 걸작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현대사와 고대사, 픽션과 논픽션을 거리낌 없이 오가는 작가의 다양한 작품활동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각 장의 문을 여는 미야베 미유키의 해제는 짧고 명쾌하며 거장에 대한 애정이 듬뿍 담겨 있는데다 소소한 에피소드들을 담고 있어, 컬렉션을 읽는 쏠쏠한 재미 가운데 한 자리를 차지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작품집의 가치는 미야베 미유키의 다음과 같은 말에서 더욱 확연하게 드러날 것이다. “일단 추리 소설의 세계에 발을 디디면, 하늘을 보면 언제나 태양이며 달을 볼 수 있듯이 거기엔 ‘마쓰모토 세이초 작품’이 있었습니다. 그의 세례를 받지 않고 추리 소설을 쓰는 젊은 작가는 한 사람도 없다고 딱 잘라 말할 수 있습니다.” (1992년 마쓰모토 세이초 타계 후, 잡지에 실린 미야베 미유키의 글 중에서)
소장정보
소장처 [해공]종합 2F
청구기호 833.6-마57ㅁ-1
연령별 대출선호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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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관 정보나루(http://www.data4library.kr)에서 제공하는 빅데이터 기반으로 작성된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