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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
책소개
『오만과 편견』이 좀비들로 발칵 뒤집혔다! 오프라 윈프리가 뽑은 ‘올 여름 꼭 읽어야 할 소설’ 세기의 필독서 『오만과 편견』에 좀비들을 투입해 로맨스와 유머, 흥미진진한 결투로 버무려낸 기발한 소설. 『오만과 편견』의 플롯을 유지하면서 그 안에 원인을 알 수 없는 역병의 발생으로 죽은 자들이 살아 돌아온다는 상황을 가미하여 원작의 내용을 변주하는 이 작품은, 한때 함께 무도회를 즐기고 정답게 이야기를 나누던 이웃들이 좀비가 되어 인간사회를 위협한다는 가정에서 출발한다. 명랑하고 활발한 엘리자베스는 이상적인 러브스토리의 주인공에서 동양 무술까지 마스터한 실력자로 무장해 시원한 발차기와 화려한 검술을 보이며 생존의 위협 앞에서 역동적인 모습으로 거듭난다. 좀비는 젊은 남녀 사이에 벌어지는 사랑과 갈등, 오해와 편견들을 신랄하게 드러나게 하는 매개체가 되어 상류사회의 위선을 통렬히 풍자한다. 사회적 지위에 맞는 교양을 갖추어야 한다는 강박관념 때문에 감정표출이 제한적이었던 원작과 달리, 생명을 지키는 것이 본질적인 문제가 된 이 작품에서는 허식과 위선을 벗어던진 등장인물들은 인간의 이중성을 보다 직설적으로 드러낸다. 결혼만 하면 모든 게 해결된다는 사고로 사랑 없는 결혼조차 감행함으로써 배우자를 위험에 빠뜨리는 여인이나, 서로 제각각 하고 싶은 말을 내뱉기에 바쁜 사람들이 정작 바로 옆에 좀비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채지 못하는 장면은 인간의 이기심과 어리석음을 폭로하는 ‘오만과 편견’ 그 자체다.
소장정보
소장처 [해공]종합 2F
청구기호 843-오57아
연령별 대출선호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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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과 같이 빌린 도서 정보
※ 도서관 정보나루(http://www.data4library.kr)에서 제공하는 빅데이터 기반으로 작성된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