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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넥 : 변호사의 나라 미국과 엔지니어의 나라 중국은 어떻게 미래를 설계하는가
책소개
출간 전 문의 쇄도! 녹슨 미국을 충격에 빠뜨린 문제작! 소비재, 도로, 철도, 항만, 신도시, 데이터센터… 무엇이든 빠르고 거대하게 생산하는 중국, 사법과 규제에 발목 잡혀 멈춰버린 미국! 실리콘밸리와 월스트리트, 베이징과 선전을 넘나들며 미·중 양국의 작동 방식을 속속들이 파헤친 예리한 통찰 “만들 수 있는 능력을 상실한 서구 문명에 대한 통렬한 반성” - 최준영 “감히 ‘2026 올해의 책‘이라 말하고 싶다!” - 홍춘욱 ★ 『칩 워』 크리스 밀러, 유혜영, 이철, 박상현 강력 추천! ★ ★ 《파이낸셜 타임스》 ‘최고의 비즈니스북’ 최종 후보 ★ ★ 《뉴욕 타임스》 《월스트리트 저널》 《뉴요커》 대서특필 ★ 미국 사회를 충격에 빠뜨린 최고의 화제작 『브레이크넥』이 마침내 한국 독자들을 찾아왔다. ‘변호사의 나라’ 미국, ‘엔지니어의 나라’ 중국이라는 독창적 프레임으로 두 초강대국의 전혀 다른 작동 방식과 미래 설계를 조망한 이 책은 도발적인 주장과 날카로운 통찰, 생생한 사례로 출간 직후 아마존 독자들을 비롯해 영미권 유수 매체의 극찬을 받았다. 이러한 관심은 이례적으로 한국에까지 이어져 한국어판이 출간되지 않았음에도 국내 오피니언 리더들 및 주요 언론이 이 책을 주목했고, 원서를 찾아 읽은 수많은 한국 독자들이 개인 블로그와 SNS에 서평을 게재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실리콘밸리 최고의 중국 전문가인 저자 댄 왕은 이 책에서 미국을 가리켜 ‘거의 모든 분야에서 세계 최초를 달성해왔으나 이제는 규제와 절차에 갇혀 물리적 역동성을 잃어버린, 핵 기밀 부품조차 손쉽게 만들 수 없는 빈약한 제조 역량과 노후화된 기반 시설만 남은 변호사의 나라’라고 정의한다. 이에 비해 ‘엔지니어의 나라’ 중국은 이공계 출신 권력자들의 빠르고 과감한 의사결정, 바닥부터 다진 절차식 지식과 압도적 건설 및 생산 역량으로 급부상했으나 억압과 통제의 대가를 뒤늦게 치르는 나라다. 21세기 최후의 패권 경쟁을 벌이는 두 나라의 지도부는 지금 무엇을 생각하고 있으며 누가 최후 승자가 될까. 오늘날 한국인에게 미국과 중국을 이해하는 일은 숙명과도 같다. 『브레이크넥』은 화려한 중국 대도시부터 시골마을, 미국 곳곳을 현장감 넘치게 오가며 ‘말’이 지배하는 미국과 ‘기술’이 주도하는 중국의 본질적 차이를 예리하게 포착한다. 양국이 직면한 도전과 위협을 비롯해 한 나라의 작동 방식과 지향점이 갖는 함의, 마지막으로 ‘국가의 번영은 어디에서 비롯되는가’라는 묵직한 질문에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선사하는 수작이다.
소장정보
소장처 [둔촌]종합 2F
청구기호 349.12042-ㅇ488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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