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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가지 이야기 : J.D.샐린저 소설
책소개
『호밀밭의 파수꾼』으로 널리 알려진 샐린저의 대표 단편집. 아홉 개의 단편 중에서도 특히 ‘바나나피시를 위한 완벽한 날’은 수많은 ‘중독자’를 양산했고, 일본에서는 ‘바나나피시’라는 제목으로 인기 만화가 만들어지기도 했다. J. D. 샐린저는 『호밀밭의 파수꾼』으로 유명하지만, 사실 『호밀밭의 파수꾼』을 제외한 그의 작품들은 모두 중편 혹은 단편이다. 그중 네 편의 중편이 『목수들아, 대들보를 높이 올려라』와 『프래니와 주이』로 묶여 나왔으며, 샐린저 문학의 정수라 할 수 있는 단편소설들은 단 한 권의 소설집 『아홉 가지 이야기』이다. 샐린저는 1940년부터 1965년까지 중단편소설을 모두 35편 썼는데, 상기한 두 권의 책에 실린 중편 네 편과 샐린저가 직접 작품을 고르고 제목을 붙인 『아홉 가지 이야기』에 실린 아홉 편이 책으로 출간되었고, 나머지 스물두 편은 최초에 잡지에 발표된 이후 아직 한 번도 책으로 묶여 나오지 않았다. 완벽한 한 점의 도자기만 남기고 아흔아홉 개는 모두 부숴버리는 도공처럼, 샐린저는 『아홉 가지 이야기』에 실린 작품들을 제외한 나머지 단편들은 모두 버린 셈이다. 우연과 필연, 삶의 신비와 아름다움을 그려낸 아홉 개의 보석. 「바나나피시를 위한 완벽한 날」을 위시한 아홉 편의 단편들은 편편이 샐린저 문학의 지형과 방향을 짐작하게 한다. 『목수들아, 대들보를 높이 올려라』에 등장한 ‘글래스 일가’가 이 작품집에서도 여전히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데, 특히 「바나나피시를 위한 완벽한 날」은 『목수들아, 대들보를 높이 올려라』에서 화자가 추억하던 맏형 시모어 글래스의 자살을 스케치한 소설로, 샐린저의 작품세계 전체를 이해하는 키워드가 되는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소장정보
소장처 [강일]종합 5F
청구기호 843-ㅅ194ㅇ
연령별 대출선호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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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관 정보나루(http://www.data4library.kr)에서 제공하는 빅데이터 기반으로 작성된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