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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를 그리는 낭독의 밤] 마지막 이야기
정훈석 성우와 함께 읽는 『어린 왕자』
봄에 시작한 낭독의 밤이 어느덧 마지막 시간을 맞이합니다.
한 해 동안 성우의 목소리로 이야기를 듣고, 이웃과 함께 같은 장면을 그려 온 저녁.
그 마지막 페이지는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로 채웁니다.
어릴 때 읽었던 책을 어른이 되어 다시 들으면 전혀 다른 이야기로 다가오곤 합니다.
작은 별에서 온 소년과 장미, 여우, 그리고 사막에서 만난 비행사.
정훈석 성우의 목소리로 그 장면들을 하나씩 다시 만나 보세요.
가을밤, 도서관에서 어린왕자를 함께 읽고 듣는 시간에 초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