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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독서는 힙하다. 강동구립도서관 2025년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
- 그림책부터 독서치유까지 6관 6색의 특성화 주제로 운영 -
▶ 독서로 완성하는 문화도시를 위해 특성화 주제에 맞춰 다양하고 고도화된 프로그램 제공
▶ 3월부터 진행하며, 2월 10일부터 선착순 모집 접수 시작
성내도서관에서는 그림책을 활용한 자기개발의 여러 가능성을 제공하고, 해공도서관에서는 현실적인 출판업의 길로 나아갈 수 있는 기초를 가이드하며, 강일도서관에서는 반려대상과 함께 자신의 삶을 다채롭게 구성하는 방법을 모색한다. 암사도서관에서는 지역주민의 미적 안목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을 기획하였으며, 천호도서관에서는 육아로 지친 부모를 위한 자가치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둔촌도서관에서는 독서를 통해 내면을 다스리고 마음을 치유하는 방법을 탐색한다.
김영호 강동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강동구립도서관이 깊이 있고 차별화된 특성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역주민의 내면 성장과 삶의 동력을 함께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서관이 새로운 독서 공간으로 인식 개선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프로그램 신청은 2월 10일(월) 오전 10시부터 강동문화재단 홈페이지 도서관 탭에서 온라인으로 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홈페이지(https://www.gdfac.or.kr/Home/ko/Main)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