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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6-04-09
“도서관 벽면에 펼쳐진 이야기… 지역 작가·출판사와의 특별한 협업”
▶ 암사도서관, 지역 출판사 ‘봄날의 곰’·최현주 작가와 협업해 어린이자료실 아트월 조성
▶ 그림책 <맙소사! 오늘부터?>의 장면들로 채워진 활기찬 독서 공간
▶ 지역 예술가와 기관의 ‘운명적 만남’으로 재탄생한 어린이들의 꿈터
![[보도자료] 도서관 벽면에 펼쳐진 이야기... 지역작가·출판사와의 특별한 협업 이미지 1](/uploads/editor/thumb/9e3787ea2a934aa4b79417b883cc36ee.png)
이번 프로젝트는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문화 예술 공간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강동구 지역 출판사인 ‘봄날의 곰’과 강동구에 거주하는 최현주 작가와의 협업으로 완성되어 지역 문화 자산을 도서관 공간에 자연스럽게 녹여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아트월을 채운 작품은 최현주 작가의 그림책 <맙소사! 오늘부터?>의 주요 장면들이다. 새 학기와 새로운 시작을 앞둔 아이들의 설렘과 활기찬 에너지를 담은 이 그림책의 장면들은 재개관한 암사도서관 어린이자료실의 하얀 벽면을 마법처럼 탈바꿈시켰다. 도서관을 찾은 어린이들은 책 속 주인공 ‘지호’와 함께 책을 읽는듯한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작업은 '우리 동네 출판사'와 '우리 동네 작가'가 공공도서관을 위해 힘을 모았다는 점에서 지역 사회 문화 협업의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최현주 작가는 SNS를 통해 "강동구에 있는 출판사와 강동구에 사는 작가의 운명 같은 만남"이라며, "처음 도전을 시작하는 어린이부터 두 번째, 세번째 도전을 맞이하는 청소년과 어른들까지 모두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았다"고 밝혔다.
암사도서관 관장은 "공간을 활기찬 에너지로 채워준 최현주 작가님과 봄날의 곰 출판사에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에게 도서관이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즐거운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새롭게 단장한 어린이자료실 아트월의 모습은 강동구립통합도서관 공식 SNS(인스타그램 @gd_lib)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도서관 이용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강동구립통합도서관 누리집(www.gdlibrary.or.kr)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