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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6-04-09
강동구립 암사도서관, 학교 밖 청소년 위한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 서울특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업무협약(MOU) 체결
▶ 인턴십 ‘현장배움터’ 운영 통해 청소년 자립 및 직업 체험 기회 제공
![[보도자료] 강동구립암사도서관, 학교 밖 청소년 위한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이미지 1](/uploads/editor/thumb/af8aff1e510946cd9a8a651fd90ce7e2.png)
강동문화재단(이사장 이수희) 소속 강동구립 암사도서관이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자립과 진로 탐색 지원에 나선다. 암사도서관은 지난 3월 18일, 서울특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2026년 인턴십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내 안전한 환경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자립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현장배움터' 조성을 위해 마련되었다. 양 기관은 만 15세 이상 24세 이하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6개월간의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 청소년들은 단순 서가 정리를 넘어 도서 선정, 프로그램 운영과 홍보 등 도서관 실무 전반을 경험하게 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도서관이 특정 연령층에 한정되지 않고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공문화공간으로서, 학교 밖 청소년에게 안전한 물리적 공간과 정서적 안정감을 함께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참여 청소년들이 이용자 관점의 의견을 제안하고 프로그램 기획과 홍보에 참여함으로써 도서관 서비스 개선에도 긍적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암사도서관은 이번 인턴십 운영을 시작으로 독서 프로그램, 작가와의 만남, 청소년 동아리, 부모-자녀 참여형 프로그램 등 서울특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며, 지역사회 내 교육과 복지를 잇는 거점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예정이다.
암사도서관장은 "도서관은 문화와 교육, 정서 지원 기능을 두루 갖춘 공간으로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의 새로운 거점이 될 수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이 공공기관 실무를 경험하고 주체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암사도서관 '현장배움터' 인턴십 신청은 서울특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원스톱서비스 누리집(https://seoulallnet.org/)에서 가능하며, 도서관 이용과 관련하나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립통합도서관 누리집(https://www.gdlibrary.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