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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6-10-13
조회수 : 218
‘책만 추천하는 줄 알았죠?’강동구립도서관이 픽한
‘도슐랭’지도 강동북페스티벌에서 첫 공개
▶ 10월 17일(토) 강동아트센터에서 2026강동바람꽃축제 X 17th강동 북페스티벌 개최
▶ 도서관이 직접 큐레이션한 로컬 핫플 지도, 축제 현장에서 최초 배포
강동문화재단(이사장 이수희)이 「2026 강동바람꽃축제 × 제17회 강동북페스티벌」을 맞이하여 강동아트센터를 갓 구운 빵과 커피의 향으로 가득 채운다.
재단은 지역의 개성 있는 카페와 베이커리 맛집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멀리 가지 않아도 만날 수 있는 우리 동네 핫플’을 테마로, 구민들에게 가을의 여유와 낭만을 선사하는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강동구 곳곳에서 사랑받는 카페와 베이커리·디저트 맛집 총 22곳이 강동아트센터 야외 공간에 마련된 부스에 총출동한다. 취향 따라 즐기는 카페 브랜드11곳)는 ▲노스티 ▲러스터앤코 ▲뱁스네스트 ▲애크로매틱 커피 ▲제이든커피로스터스 ▲차덕분 ▲차이브커피 로스팅랩 ▲카페이유 ▲커피몽타주 ▲티팰리스 ▲해브로스터스이다.
맛과 멋을 담은 베이커리 브랜드(11곳)는 ▲감자집 ▲마무네뜨 ▲비앙슈 ▲스탁 ▲시간을 담다(시담) ▲시오사쿠 ▲조이아베이크샵 ▲파티스리 꼬똥 ▲희온재 ▲힙힙허레이 ▲Boonie가 함께한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강동구립도서관이 직접 큐레이션한 ‘도슐랭 지도’를 선보인다. 강동아트센터를 찾는 이들은 도슐랭 지도를 따라 마음에 드는 책 한 권을 골라 '읽고', 깊은 풍미의 커피 한 잔을 '마시고', 맛있는 빵과 디저트를 곁들이며 공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특별한 가을날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방문객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스탬프 투어’도 운영한다. 축제 현장에서 읽고, 마시고, 예술하며 스탬프를 모으고 누적 개수에 따라 다양한 굿즈를 받을 수 있어 축제에 참여하는 재미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강동문화재단 김영호 대표이사는 “책과 예술에 일상의 취향을 담은 커피와 빵을 더해 구민들이 여유와 쉼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과 예술을 잇는 새로운 즐거움을 꾸준히 선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