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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신. 2
책소개
《서찰을 전하는 아이》 《해리엇》 《봉주르, 뚜르》 한윤섭 작가와 함께 펼치는 도서관 대탐험! “너, 책 읽는 거 싫어하지? 나랑 이야기로 게임해 볼래?” ♠ 미션 : 이야기 속에 나오는 ‘나만의 책’ 찾기! ♠ 힌트 : 찌릿찌릿, 전기 같은 게 흐른다. ♠ 효과 : 책이 읽고 싶어 안달이 난다. 그 누구도 예측하지 못한 도서관 대탐험이 시작된다! 한윤섭 작가만의 책 알레르기 퇴치법 _ “책 싫어하는 병을 고쳐 드립니다!” 우리 시대 대표 이야기꾼으로 손꼽히는 한윤섭 작가가 《이야기의 신》이 출간된 지 6개월 만에 《이야기의 신 2 : 도서관에서 생긴 일》로 돌아왔다. 《이야기의 신》 첫 번째 책에서는 내 안에 잠재되어 있던 상상력을 깨워 이야기 만드는 비법을 알려 주었다면, 두 번째 책에서는 책 읽기 싫어하는 아이들을 책 속으로 스르르 끌어당기는 신비한 마법을 선보인다. 이른바 한윤섭 작가만의 ‘책과 친해지기 미션’이 게임처럼 즐겁게 펼쳐지고 있달까. 이번에도 작가는 ‘이야기’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언젠가 기술이 더 발달하면, 키오스크에서 음식을 주문하듯이 원하는 소재와 듣고 싶은 이야기, 거기에 정서 한 스푼, 슬픈 느낌 레벨 2를 선택하면 그날 읽고 싶은 이야기를 만날 수도 있을 겁니다. 3D 프린터가 장착된 기계라면 바로 책이 되어 나올 수도 있겠지요. 그런 세상이 되어도 이야기는 계속 필요합니다. _작가의 말에서 즉 과학 기술이 급속도로 발달해서 모든 일이 버튼 몇 개로 다 해결되는 세상이 온다고 해도 우리에게는 이야기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뜻이다. 이야기에는 AI 같은 기계가 절대로 따라올 수 없는, 인간만이 가진 특별함이 스며 있기 때문이다. 작가는 그 사실을 상기시키려는 듯, 아이들이 좋아하는 ‘게임’이라는 장치를 적극 활용하면서도 그 밑바닥에서는 도서관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집요하게 어린이 독자들을 ‘이야기’의 세계로 유혹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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