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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괴 : 덴도 신 장편소설
책소개
영화 '권순분 여사 납치사건' 원작! ‘주간문춘’ 선정 20세기 미스터리 베스트 1위 제32회 일본 추리작가협회 상 수상작. 『대유괴』는 유괴당한 82세 할머니가 되려 3인조 유괴단을 진두지휘해 100억 엔이라는 엄청난 몸값을 놓고 수사 당국과 치열한 두뇌싸움을 벌인다는 기발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예상치 못한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숨막히게 전개되는 이 이야기는 무엇보다 그 큰 스케일로 독자들을 압도한다. 그러나 저자 덴도 신은 이 어마어마한 몸값에 단순히 미스터리만 숨겨놓은 것은 아니다. 그는 그 뒤에 '가치'에 대한 심도 있는 철학을 숨겨놓았다. 여사는 왜 하찮은 잡범들에게 자진해서 100억 엔이라는 큰돈을 제안했는가? 여사는 왜 국가를 상대로 그런 두뇌싸움을 벌인 것일까? 특히 사건의 발단이 된 여사의 한마디, "조국은, 나에게 무엇이었지?"라는 대사는 종군 기자로 전선을 누비다 전후에 농민이 된 덴도 신 자신의 생각으로 짐작되는 말로, 읽는 이를 깊은 상념으로 이끈다. 걸작 추리 소설의 조건, 즉 기발하고 스케일이 큰 사건, 예상을 빗나가는 전개, 살아있는 캐릭터, 정제된 문체와 박진감 있는 전개, 그리고 예상을 뒤엎는 결말, 이 모든 것을 갖추고 있다는 평을 받은 이 소설은, 일본에서 영화, 텔레비전 드라마 등으로 수차례 제작되었으며, 한국 영화 <권순분 여사 납치사건>의 원작소설이기도 하다.
소장정보
소장처 [강일]종합 5F
청구기호 833.6-ㄷ59ㄷ
연령별 대출선호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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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관 정보나루(http://www.data4library.kr)에서 제공하는 빅데이터 기반으로 작성된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