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회원증
모바일 회원증
가족 회원증
디지털 포트리스. 2
책소개
『다 빈치 코드』로 소설계의 빅뱅으로 떠오른 댄 브라운의 첫 작품이다. 정렬의 나라 스페인을 배경으로 한 첫 번째 소설은 국가 안보와 테러 방지를 위해 감청(監聽)과 암호화된 메시지를 해석하는 NSA와 개인의 사생활 보호와 권리를 주장하는 프로그래머 사이의 치열한 두뇌싸움을 골자로 하고 있다. 정교한 복선들과 함께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아퀴가 맞아 떨어지는 치밀한 구성, 숨막히고 절박한 순간에 느닷없이 일어나는 반전의 연속, 게다가 안타까운 여운까지 댄브라운 특유의 매력을 발휘하고 있다. 소설은 NSA의 개인 감시에 따른 윤리적 분노의 문제로 파면당한 프로그래머 엔세이 탄카도의 죽음에서 시작한다. NSA는 인터넷 사용으로 인한 새로운 첩보시대를 맞아, 우표 크기의 연산자 3백만 개를 내장한 꿈의 슈퍼컴퓨터인 트랜슬터(TRANSLTR)를 개발하기에 이르렀다. 트랜슬터는 어떤 어려운 암호도 12분 안에 해결하는 초고속 성능을 지녔다. 그런데 이 슈퍼컴퓨터가 15시간이 넘도록 암호를 해독하지 못하는 비상사태가 발생했다. 컴퓨터 프로그래밍의 천재 엔세이 탄카도가 트랜슬터가 해독할 수 없는 암호를 제작하는 프로그램인 ‘디지털 포트리스 Digital Fortress’의 개발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그는 이 사실을 인터넷에 게시하면서, 트랜슬터의 존재를 세상에 공표하라고 NSA를 협박한다. 그의 죽음으로 인해 NSA는 디지털 포트리스의 패스 키를 찾아 암호를 해독하고 트랜슬터를 지켜내야 하는 처지가 된다. 그러나 패스 키가 새겨진 것으로 예상되는 탄칸도의 금반지는 이미 사라지고, 데이비드가 금반지를 찾기 위해 만났던 사람들은 모두 벙어리 킬러 울로오트의 손에 차례차례 살해되는데..댄 브라운 이 창조한 이번 암호인, 디지털 포트리스의 패스 키는 역사상 제일 처음으로 암호를 썼던 줄리어스 시저의 ‘완벽한 정사각형’ 암호박스와 애니그마 방식을 알아야만 풀 수 있다.
소장정보
소장처 [천호]Adult
청구기호 A 843-ㅂ956댜-2
연령별 대출선호도 정보
이 책의 주요키워드
이 책과 같이 빌린 도서 정보
※ 도서관 정보나루(http://www.data4library.kr)에서 제공하는 빅데이터 기반으로 작성된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