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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처음인 당신에게 : 아이를 키우면서 마주하는 마음에 관하여
책소개
32년, 1만 번의 심리극 상담으로 증명한 치유와 관계 회복의 기록 『부모가 처음인 당신에게』는 32년 동안 1만 번 이상의 심리극 상담을 통해 무너진 가족 관계를 복원해온 심리극 전문가 김영한 소장의 첫 번째 단독 저서다. 저자는 ‘금쪽같은 내 새끼’, ‘이혼숙려캠프’ 등 다수의 방송을 통해 보여준 날카로우면서도 따뜻한 통찰을 바탕으로, 육아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도 왜 부모와 자녀 사이의 갈등은 해결되지 않는지 그 근본 원인을 파악한다. 이 책은 단순한 양육 지침서를 넘어, 부모 내면에 숨겨진 ‘미해결 과제’와 상처가 어떻게 자녀에게 투사되고 반복되는지를 심리극이라는 생생한 현장 기록을 통해 해부한다. 자녀와의 관계의 핵심은 부모가 정답을 ‘몰라서’가 아니라, 결정적인 순간에 부모를 움직이게 만드는 ‘부정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다는 점이다. 성장 과정에서 받은 상처가 치유되지 않은 채 남아 있으면, 부모는 무의식적으로 과거 자신의 부모가 했던 방식을 답습하거나 혹은 그에 대한 반동 형성으로 극단적인 양육 태도를 보이게 된다. 저자는 폭력의 고리, 방치의 빈자리, 조건부 사랑의 대가, 과잉보호의 그림자 등 8가지 대표적인 사례를 통해 부모가 자신의 상처를 직면하는 순간 어떻게 자녀와의 관계에서 새로운 가능성이 열리는지를 증명한다. 결국 『부모가 처음인 당신에게』는 아이를 고치려 애쓰는 대신, 부모가 자신의 마음 안으로 들어가는 여정을 안내한다. 책에 수록된 실제 심리극 장면들은 독자로 하여금 ‘부모 앞의 나’와 ‘아이 앞의 나’를 동시에 마주하게 하며, 말로는 전할 수 없었던 몸의 기억과 억눌린 감정을 해소하는 경이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부모가 자신의 내면아이를 달래고 상처와 직면할 때, 비로소 아이의 마음이 보이기 시작하며 비극적인 상처의 대물림은 멈춘다. 심리극은 ‘진실의 극장’이다. 이 책은 그 극장 안에서 부모들이 잠시 멈추어 서서 “무엇이 나를 이렇게 반응하게 만드는가?”라고 질문하게 한다. 완벽한 해답은 아닐지라도, 아이의 손을 잡고 부모 안의 소중한 빛을 찾아가는 그 여정을 시작할 용기를 건넨다. 32년의 세월을 복기하며 엮어낸 이 기록은, 상처 입은 부모들에게는 조용히 앉아 쉴 ‘작은 의자’가 되고, 사랑하는 가족과 다시 연결되는 가장 단단한 통로가 되어줄 것이다.
소장정보
소장처 [천호]Dad&Mom
청구기호 D부모 598.1-ㄱ841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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