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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닷 되 : 한승원 장편소설
책소개
악마에게 저당잡힌 글쓰기 사십여 년, 지치지 않는 필력, 우리시대의 소설가 한승원의 새로운 성장소설 『보리 닷 되』는 고향인 전남 장흥의 율산 마을에서 바다를 시원(始原)으로 한 작품들을 꾸준히 써오고 있는 소설가 한승원의 새로운 장편소설이다. 이 책은 1997년 출간된 『해산 가는 길』을 잇는 성장소설로, 등단 사십 년을 넘긴 작가의 진솔한 문학적 자서전이라 할 만하다. ‘한승원’이라는 이름과 등단작 「목선」을 그대로 노출한 이 소설의 솔직함은 끊임없는 필력으로 아직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의 유년 시절의 집약이며, 새로운 글쓰기를 위한 또하나의 출발점이다. 아련하게 다가오는 이 유년 시절의 이야기는 누구나 겪었으며 누구나 얘기하고 싶은 가장 아름다운 시절의 기록이다. 여물지 않은 마음을 풋바심하다 많은 실패를 경험하지만 결국 머리를 깎고 신춘문예에 당선된 작가의 모습은 모든 문학청년의 자화상이다. 한승원이 해산토굴에 숨어들어 득량만의 바다를 바라보며 건진 옛 고향땅의 이야기는, 우리 시대의 현재와 괴리된 이야기가 아니라 현재가 확장된 이야기로서의 과거인 것이다.
소장정보
소장처 [암사]종합 2F
청구기호 813.62-ㅎ325ㅂ
연령별 대출선호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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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관 정보나루(http://www.data4library.kr)에서 제공하는 빅데이터 기반으로 작성된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