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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배지에서 보낸 편지
책소개
200여년 전, 척박한 남도 땅에서 18년간 유배생활을 하며 잠시도 붓을 놓지 않았던 한 외로운 학자의 편지를 통해 그 마음 속을 들여다본다. 그 학자는 다름아닌 조선 후기 최고의 학자로 손꼽히는 다산 정약용이다. 사랑하는 아들과 둘째 형에게, 아끼는 제자들에게 보낸 편지에는 외로이 유배생활을 하던 다산 정약용의 '진심'을 읽을 수 있다. 다산 정약용은 '한자가 생긴 이래 가장 많은 저술을 남긴 대학자'라고 평가받을 정도로 위대한 업적을 남긴 학자였다. 하지만 그 역시 대학자이기 이전에 누군가의 아버지였고, 속깊은 동생이었고, 올바른 스승이었다. 유배지에서 사랑하는 이들에게 보낸 다산의 편지는 '학자 정약용'이 아닌, '인간 정약용'의 모습을 보여준다. 인생의 선배로서 아들에게 남기고픈 한마디 한마디를 써내려가는 것은 물론 형님의 건강을 염려하여 개를 잡아먹는 법까지 상세히 알려주는 다산의 모습은 그가 얼마나 마음을 다해 이들을 사랑했는지 보여준다. 다산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긴 편지글을 통해 200여 년 전 치열하게 살아간 한 인간의 마음 속으로 들어가 볼 수 있을 것이다.
소장정보
소장처 [암사]종합보존 2F
청구기호 816.5-ㅈ428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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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관 정보나루(http://www.data4library.kr)에서 제공하는 빅데이터 기반으로 작성된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