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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딸들의 미친년의 역사
책소개
김하나·정서경·정혜윤·송혜진 강력 추천! 일본·대만에서 선출간된 이랑의 문제작이자 걸작, 드디어 한국 출간 “2021년, 언니가 죽었다. 삶에 지친 언니는 모든 에너지를 쏟고 소진사消盡死하였다. 언니의 장례식장에서 사람들은 밤새 춤을 추었다. 나는 미친년이다, 그리고 우리 언니와 엄마는 더 미쳤다.” 우리 사회의 가난과 슬픔, 불안과 고통, 여성의 삶을 기꺼이 직시하고 노래해온 아티스트 이랑이 지금껏 공개된 적 없었던 자신의 역사를 써내려간다. 아니, 대를 이어 내려오는 한국 여성들의 역사이자 딸, 엄마로 살아가는 것의 고통과 슬픔을. 2021년 12월, 언니가 죽었다. 언니가 오래 준비하던 크리스마스 댄스 공연을 앞둔 날이었다. 이랑은 ‘시끄러운 공주 스타일’이었던 언니를 위해 머리에 장난감 보석 왕관을 쓰고 상주를 맡았다. 장례식에서 사람들은 언니의 자리를 비워두고 춤을 췄다. 가족과 사회의 압력 속에 스스로의 몸과 마음을 타인에게 전부 내어주며 최선을 다해 사랑하다 기력이 다한 언니의 죽음을, 이랑은 자살이 아닌 ‘소진사(消盡死)’라고 정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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