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회원증
모바일 회원증
가족 회원증
코끼리와 숲과 감자 칩
책소개
우리가 자주 먹는 감자 칩, 우리가 날마다 쓰는 샴푸와 비누…… 지금 코끼리와 숲이 위험에 있어요. 2013년 일본 전국청소년독서감상문대회 선정도서(3, 4학년) “지구는 사람만이 사는 곳이 아니야.” 사람과 숲 그리고 그 숲에서 사는 동물들과 공존을 이야기하는 환경 책 우리가 좋아하는 감자 칩 때문에 코끼리와 코끼리가 사는 숲이 사라지고 있다는 걸 알고 있나요? 보통 사람들은 아마 ‘왜 감자 칩 때문에 숲이 없어져?’ 하고 되물을 거예요. 이 책을 지은 작가도 감자 칩 때문에 숲이 없어진다는 사실을 알고 큰 충격을 받았다고 해요. 그런데 왜 감자 칩 때문에 숲이 없어지는 걸까요? 그 까닭은 감자 칩이나 화장품, 식용유, 비누를 만들 때 쓰이는 ‘팜유’ 때문이에요. 팜유는 식물성 기름으로 ‘팜나무’라는 기름나무 열매에서 나와요. 이 팜유는 식물성 기름이라 우리 몸에 해롭지가 않아요. 그래서 많은 곳에서 쓰이고 있고, 더 많이 필요로 하죠. 그러다보니 많은 팜유를 얻기 위해 울창한 숲의 나무를 베어내고, 그 자리에 팜나무를 심어 거대한 농장을 만드는 거예요. 이런 거대한 팜나무 농장이 있는 곳이 말레이시아 보루네오 섬이에요. 거대한 팜나무 농장이 생기면서 보르네오 섬 숲에서 살던 코끼리를 비롯한 많은 동물들은 살 곳을 잃게 되었어요. 작가는 어린이와 우리 어른들에게 잘 모르고 있던 코끼리와 숲, 팜나무 농장의 이야기를 통해 모두 함께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같이 알아가고, 알릴고자 이 책을 썼어요. 작가는 이 책에서 보루네오 섬의 숲과 코끼리를 찍으면서 ‘안다’는 것의 첫발을 내딛었다고 해요. 그리고 보루네오 섬의 숲을 보존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어요. ‘안다’는 것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숲을 보호하는 활동으로 두 번째 발걸음을 내디딘 것이죠. 우리도 이 책을 보면서 ‘안다’는 첫발을 내딛게 될 거예요. 책에서 코끼리 눈에서 말하는 “지구는 사람만이 사는 곳이 아니야.” 라는 문구가 이 책이 전하고 자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어요. 《코끼리와 숲과 감자 칩》은 우리가 사는 세상은 우리만의 것이 아닌, 아무리 작은 존재라도 함께 공존하면서 살아가야하고,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는 책이에요.
소장정보
소장처 [해공]어린이 1F
청구기호 C 472-마875ㅋ
소장처 [성내]어린이 본관3F
청구기호 C 472-ㅁ332ㅋ
연령별 대출선호도 정보
이 책의 주요키워드
이 책과 같이 빌린 도서 정보
※ 도서관 정보나루(http://www.data4library.kr)에서 제공하는 빅데이터 기반으로 작성된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