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회원증
더 퀴닝=the quee ning
책소개
“당신은 영국에서 의대를 나왔으니 이미 배경 자체가 우리하고 다른 거 아냐? 어떻게 우리의 힘든 마음을 알겠어?” IMF 시절, 두 번이나 부도를 맞고 망한 건설회사의 맏이인 지은이는 동남아에서 탈 많은 십대를 보냈다. 학교를 못 다니는 경우가 태반이고, 그나마 겨우 입학한 국제학교 비슷한 곳에서 싸움질을 일삼다가 급기야는 어머니가 가해학생에게 무릎을 꿇는 일까지 벌어진다. 그리고 그날, 그는 어머니 손에 이끌려 근처 최고급 호텔 라운지에서 피투성이 교복을 입고 음료를 마신다.그때 어머니는 그의 인생을 바꾸는 한마디를 던진다. “지금부터 네 삶은 여기, 이 순간, 네가 결정하기에 달렸다”고. 옛 드라마처럼 보이는 부분도 있지만 지은이가 자라온 이야기는 귀하다. 왜냐하면 요즘 사회에서는 부모의 경제력 없이 큰 꿈을 꾸기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십대부터 시작해서 영국 의대시절, 한국에 돌아와 군생활을 비롯한 신입 직장인 시절의, 평범은 고사하고 가슴 먹먹한 고학의 과정은 지은이와 급속도로 친밀감을 갖게 한다. 그 역시 출발은 한갓 직장인이었다! 그는 직장과 생활에서 체스판의 ‘폰(장기판의 졸)’처럼 한 칸 한 칸 앞으로만 전진하여, 드디어 다다를 수 있는 최고의 경지, 체스판을 종횡무진 누빌 수 있는 ‘퀸’의 단계에 이르렀다. 체스판에서 이렇게 무소불위의 힘을 갖게 되는 성취의 과정을 ‘퀴닝’이라 부른다. 지은이는 스스로 이 단계에 이르렀다고 자신하는데, 어떤 위치에서의 최고가 아니라 스스로 ‘아주 만족’하는 단계에 이르렀다는 의미이다. 그는 그가 지나온 이 과정의 팁과 기술, 시스템을 예전의 그와 같은 처지의 ‘폰’들에게 전해주기 위해 멘토의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소장정보
소장처 [중앙]열린 2F
청구기호 325.211-이23ㄷ
연령별 대출선호도 정보
이 책의 주요키워드
아직 등록된 관심 키워드가 없습니다.
이 책과 같이 빌린 도서 정보
이 도서와 함께 대출된 자료가 아직 없습니다.
※ 도서관 정보나루(http://www.data4library.kr)에서 제공하는 빅데이터 기반으로 작성된 정보입니다.
책이음 상호대차 신청
책이음 상호대차 신청정보
| 신청도서 |
|
|---|---|
| 보내는도서관 | |
| 받을 도서관 |
|
| 부록신청 |
|
신청 시 유의사항
무인예약대출 신청
무인예약대출 신청정보
| 신청도서 |
|
|---|---|
| 제공도서관 | 강동구립해공 도서관 |
| 수령처 선택 |
현재 예약가능인원 : 명 |
신청 시 유의사항
예약 신청이 불가능한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