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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 정약용 평전
책소개
쓰러져 가는 세상을 공정公과 청렴廉으로 일으키고자 한 위대한 실천 지식인 다산의 모든 것을 읽는다 다산 연구의 최고 권위자가 집대성한 다산의 삶과 정신 전 생애를 통해 병들고 썩은 세상을 치유하기 위한 방책을 강구하며 500여 권의 방대한 저술을 남긴 선각자 다산 정약용의 생애와 사상을 담은 『다산 정약용 평전』이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다산은 자신이 살아가던 세상을 온통 부패한 시대라고 규정했다. 어느 것 하나 병들지 않은 분야가 없으며 세상이 썩어 문드러졌다고 거듭 개탄했다. 그러면서 지금 당장 개혁하지 않으면 나라는 반드시 망한다고 엄중한 경고까지 내렸다. 이에 다산은 현실에 활용하면 부패와 타락을 막을 수 있다고 생각되는 개혁안을 마련해 두었으니, 그것이 바로 다산의 개혁 사상, 실학사상이다. 그간 다산을 말할 때면 늘 고된 유배 생활, 그리고 그 기간 동안 써낸 수많은 글들이 먼저 언급되곤 했다. 그러나 다산은 이론에 앞서 행동을 중시한 실천가였다. 다산 연구에 평생을 바친 저자 박석무는 그동안의 연구를 집대성한 말년의 역작 『다산 정약용 평전』을 통해 예리한 통찰력으로 문제를 파악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행동한 실천적 학자로서의 다산을 새로이 조명한다. 인권과 사회 보장의 선진적인 조치들을 강구하며 핍박받는 민중의 애환을 보듬은 목민관이자 학자, 시인이자 경세가였던 다산의 전 면모를 오롯이 담았다. 공직자의 ‘공렴(公廉)’, 즉 공정과 청렴만이 나라를 일으킬 수 있는 기본이며 실천에 옮기는 행동만이 학문의 근본 목적이라던 다산의 철학은 여러 병증을 앓고 있는 오늘날 우리 사회에서도 새겨야 할 정신이다.
소장정보
소장처 [중앙]열린 3F
청구기호 991.1-박54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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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관 정보나루(http://www.data4library.kr)에서 제공하는 빅데이터 기반으로 작성된 정보입니다.